비오는 바닷가
암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누구를 그렇게 기다리는걸까?
가을비 내린뒤
해국의 모습은 더욱더 아름답다.
기다림의 꽃말을 가진 해국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번 국도에서 만난 가을풍경과 반영 (0) | 2017.10.30 |
---|---|
가을 단풍여행/자연의 신비함을 간직한 태백 구문소 (0) | 2017.10.14 |
제9회 강릉커피축제 (0) | 2017.10.07 |
강릉 경포생태저류지/코스모스 (0) | 2017.10.07 |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 (0) | 201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