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꽁지네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해살이 마을에서는

2018년 4월 27일 금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개두릅잔치를 개최한다.


쌉싸름한 엄나무 새순은

봄이 되면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준다.

도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참두릅을 즐겨먹고 익숙하지만 강릉에서는

개두릅을 더 좋아라 하며 곳곳에서 엄나무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다.

쌉싸름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개두릅 인기도 고공중이다.

해살이 마을에서는 개두릅잔치를 하는 기간동안

매일 아침에 채취한 새순을 손질하여 판매를 한는데 가끔은 채취 시기가 차이 나면서

ㄴ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잔치가 열리는 해살이 마을에서는 다양한 농산물 구입도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누리대를 판매하고 있었다.

개두릅잔치가 열리는 동안 개두릅따기를 비롯해

개두릅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개두릅향 가득한 차도 판매를 하는데

차 한잔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양한 차 종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시음도 가능하여 마셔보고 구입하면 더 좋을듯 한다.

다양한 공연으로 이곳을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변에는 냇가를 비롯해 솔숲이 우거져

주변 산책만 하여도 힐링할 수 있으며 요즘 같이 미세 먼지로

외출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 해살이 마을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개두릅 찐만두 이 맛이 그리워

올해는 꼭 참여를 해야 겠다.

개두릅전과 막걸리 한잔 등

같이 간 일행들과 향기로운 봄을 먹고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할 수 있다.

모든 사진은 지난해 개두릅잔치에서 찍은 사진이며

올해 강릉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개두릅잔치가 열리는 이번주 강릉으로 가즈아~


동해의 푸름바다와 KTX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대로 올 수 있는 강릉으로 봄향기 가득한 여행을 떠나자.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