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기나긴 겨울 엄니가 해준 시래기밥
대관령꽁지
2018. 1. 21. 16:44
엄니의 손맛
어릴적 기나긴 겨울
먹거리가 없으면 처마 밑에서
바짝마른 시래기를 삶아서 시래기밥을 해주셨다.
그 때 그 맛이 아니지만 당시 추억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