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야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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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2018.05.15 1 comment
엄니의 손맛 어릴적 기나긴 겨울 먹거리가 없으면 처마 밑에서 바짝마른 시래기를 삶아서 시래기밥을 해주셨다. 그 때 그 맛이 아니지만 당시 추억이 있어 좋다.
사진이야기 2018.01.21 0 comment
사진이야기 2018.05.15 1 comment
엄니의 손맛 어릴적 기나긴 겨울 먹거리가 없으면 처마 밑에서 바짝마른 시래기를 삶아서 시래기밥을 해주셨다. 그 때 그 맛이 아니지만 당시 추억이 있어 좋다.
사진이야기 2018.01.21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