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바닷가
아무도 찾는이 없는 철지난 바닷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파도는 높고 거칠어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가을 하늘은 이다지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디 푸른데...
사근진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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