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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기나긴 겨울 엄니가 해준 시래기밥

엄니의 손맛


어릴적 기나긴 겨울


먹거리가 없으면 처마 밑에서


바짝마른 시래기를 삶아서 시래기밥을 해주셨다.


그 때 그 맛이 아니지만 당시 추억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