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꽁지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

장호항과 용화해변을 이여주는 해상케이블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울진에 볼일이 있어 7번국도를 지나면서

안들리면 서운한 장호항

봄이 찾아오는 길목의 장호항은

푸른 하늘과 옥빛 바다가 아름다운 날이였다.




강풍 주의보라는 안전처에서 문자가 오고 있지만

장호항의 풍경은 우리 일행을 사로잡는다.


장호항 전망대에 오르니

강한 바람으로 서있기 조차 힘이들었다.

해상케이블은 강풍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한다.




해상케이블을 강풍으로 타지는 못하였지만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해상케이블이 운행이 되면

멀리 보이는 설산과 한컷 사진을 담아 보려고 했지만

좀처럼 움직임이 없는 해상케이블

마침 해상케이블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강풍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한다.


애구~~

설산과 같이 찍으려 했던 야무진 꿈은 사아지고 말았다.

강원도 3대 미항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장호항

지나치기 아쉬워 잠시 들여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아름다운 동해

7번국도로 이여지는 동해의 최고 드라이브

자연이 주는 행복을 가슴에 가득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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