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과 박신의 사랑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폭탄을 맞은 강릉시 이제는 여행이 답이다. 지난 6일부터 강릉에 퍼부운 눈이 자그마치 103년만에 최장시간 내리는 기록을 새우고 말았다.모든것이 마비가되고 매일매일 제설삽을들고 고통을 호소하는 강릉시민들 그래도 전국에서 관심을 갖고 서로 제설을 도와 주려는 손길이 이여지며 도로를 비롯해 일부 골목길까지 제설이 되어가고 있다.동해안 외곽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고립이되고 노인 2명 사망자까지 생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금까지 재산피해는 130억이 넘는 초유의 사태지만 전국에서 모이는 자원봉사자들로 인하여 고립되었던 마을이 소통이 가능해지고 있지만 2m의 폭설로 상인들이 또다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도지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상인을 살리기위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붕에 가득한 눈으로 또다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지붕에있는 눈을 제거하기 위.. 더보기 이전 1 다음